루프탑스테이크1 상수 / 티본 세트 / 온블랙94 이 것은 마치 천국의 계단..? 은 아니고, 온블랙94 라는 스테이크 집으로 가는 계단입니다. 작년 7월 20일 화요일, 회사 끝나고 달려간 토마호크로 유명한 맛집이었는데요. 평일이라서 그런지 저희 말고는 한 팀밖에 없었습니다. 온블랙94에서 바라본 뷰에요..! 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. 다녀온 지 반년이 넘은 글이라, 사실과 조금 다르게 적혀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른 양해 부탁드릴게요..^^;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오른쪽에 2인석 자리에 안내해주셨습니다. 저는 미리 메뉴를 서칭하고 가서, 티본 세트로 주문을 하였고 2명이긴 한데 2인석 자리가 상당히 비좁았습니다. 세트의 메뉴들이 다 나오기에는 좁은..ㅠㅠ.. 저희가 둘이 와서 세트를 시켜먹을 줄은 모르셨던 거겠죠..? 설명해주셨던.. 2022. 2. 13. 이전 1 다음